사회 법원·검찰 유영하, 검찰 시한 하루 앞두고 “대면조사 협조할 수 없어” 왜? (2보) 이슬기 기자 입력 2016-11-28 15:41 업데이트 2016-11-28 15:5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6/11/28/2016112850011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박근혜 대통령 변호인인 유영하 변호사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박근혜 대통령 변호인인 유영하 변호사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박근혜 대통령의 변호인인 유영하 변호사는 28일 “29일 대면조사 협조할 수 없다”며 “급박시국 수습방안 마련 등 일정에 어려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유 변호사는 이날 법조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변호인으로서 차은택·조원동 부분 준비도 감안해야 한다”며 “박 대통령은 내일까지 추천될 특검후보 임명해야 한다”고 밝혔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