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할아버지, 애쓰셨어요~’…헌법재판관 5명 퇴임식

[서울포토] ‘할아버지, 애쓰셨어요~’…헌법재판관 5명 퇴임식

입력 2018-09-19 14:31
업데이트 2018-09-19 14:37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진성 헌법재판소장, 김이수 김창종 안창호 강일원 헌법재판관이 19일 6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다.

이진성 헌법재판소장(오른쪽)이 가족과 함께 퇴임식장을 떠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