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밝은 표정으로 법원 나서는 이명박 전 대통령

[서울포토] 밝은 표정으로 법원 나서는 이명박 전 대통령

강경민 기자
입력 2019-03-13 16:32
업데이트 2019-03-13 16:49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재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19.3.1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재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19.3.1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이미지 확대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재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19.3.1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재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19.3.1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재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19.3.1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많이 본 뉴스
성심당 임대료 갈등, 당신의 생각은?
전국 3대 빵집 중 하나이자 대전 명물로 꼽히는 ‘성심당’의 임대료 논란이 뜨겁습니다. 성심당은 월 매출의 4%인 1억원의 월 임대료를 내왔는데, 코레일유통은 규정에 따라 월 매출의 17%인 4억 4000만원을 임대료로 책정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성심당 측은 임대료 인상이 너무 과도하다는 입장을, 코레일유통은 전국 기차역 내 상업시설을 관리하는 공공기관으로 성심당에만 특혜를 줄 순 없다는 입장입니다. 임대료 갈등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
규정에 따라 임대료를 인상해야 한다
현재의 임대료 1억원을 유지해야 한다
협의를 통해 적정 임대료를 도출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