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하프타임] KBO, 신인 1차 지명제 부활 입력 2013-04-10 00:00 업데이트 2013-04-10 00:0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3/04/10/20130410029011 URL 복사 댓글 14 한국야구위원회(KBO)는 9일 야구회관에서 제2차 이사회를 열고 신인선수 1차 지명 제도를 5년 만에 다시 시행하기로 의결했다. 1차 지명은 각 구단이 연고지의 우수 선수를 우선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제도. 전력 평준화를 위해 2008년 이후 전면 드래프트로 바꿨지만 그동안 고교에 대한 구단의 지원이 사라지는 역효과를 낳았다는 지적을 받았다. 2013-04-10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