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있는 힘을 다해 공을 넘겨야’…라켓 휘두르는 유지니 보차드

[포토] ‘있는 힘을 다해 공을 넘겨야’…라켓 휘두르는 유지니 보차드

입력 2016-03-15 10:46
업데이트 2016-03-15 16:09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BNP 파리바오픈 단식 경기 중 유지니 보차드(캐나다)가 티메아 바신즈키(스위스)에게 공을 넘기고 있다. AP 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BNP 파리바오픈 단식 경기 중 유지니 보차드(캐나다)가 티메아 바신즈키(스위스)에게 공을 넘기고 있다.
AP 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BNP 파리바오픈 단식 경기 중 유지니 보차드(캐나다)가 티메아 바신즈키(스위스)에게 공을 넘기고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