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피닉스 섬머 페스티벌’ 세계다트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경기를 치르고 있다. 이번 대회는 이틀 동안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등 20개 국가의 전문 다트선수들과 국내 다트 동호인들이 참가해 리그월드 챔피언십, 코이안컵, 아시아 원리그 등 3개 국제대회와 모든 선수가 참여하는 더블즈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피닉스 섬머 페스티벌’ 세계다트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경기를 치르고 있다. 이번 대회는 이틀 동안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등 20개 국가의 전문 다트선수들과 국내 다트 동호인들이 참가해 리그월드 챔피언십, 코이안컵, 아시아 원리그 등 3개 국제대회와 모든 선수가 참여하는 더블즈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