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화사한 미소’의 리우 패럴림픽 북한 선수단 임원

[서울포토] ‘화사한 미소’의 리우 패럴림픽 북한 선수단 임원

입력 2016-09-06 14:48
업데이트 2016-09-0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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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패럴림픽] 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 선수촌 플라자에서 한 북한 선수단 임원이 한국 취재진을 보고 웃음을 짓고 있다. 177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패럴림픽은 8일 개회식이 열리며 한국은 11개 종목에 81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2016.9.6. <리우데자네이루 = 패럴림픽사진공동취재단>
[리우패럴림픽] 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 선수촌 플라자에서 한 북한 선수단 임원이 한국 취재진을 보고 웃음을 짓고 있다. 177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패럴림픽은 8일 개회식이 열리며 한국은 11개 종목에 81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2016.9.6. <리우데자네이루 = 패럴림픽사진공동취재단>
[리우패럴림픽] 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 선수촌 플라자에서 한 북한 선수단 임원이 한국 취재진을 보고 미소를 보내고 있다. 177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패럴림픽은 8일 개회식이 열리며 한국은 11개 종목에 81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2016.9.6. <리우데자네이루 = 패럴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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