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 ‘UFC 파이트 나이트’ 여자 파이터의 가공할만한 펀치 강경민 기자 입력 2016-11-20 13:55 업데이트 2016-11-20 13:5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6/11/20/2016112050003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20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이비라푸에라 체육관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00’ UFC 여성 스트로급 경기에서 브라질의 클라우디아 가델라(오른쪽)와 미국의 코트니 케이시가 대결을 펼치고 있다.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0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이비라푸에라 체육관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00’ UFC 여성 스트로급 경기에서 브라질의 클라우디아 가델라(오른쪽)와 미국의 코트니 케이시가 대결을 펼치고 있다.AP 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이비라푸에라 체육관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00’ UFC 여성 스트로급 경기에서 브라질의 클라우디아 가델라(오른쪽)와 미국의 코트니 케이시가 대결을 펼치고 있다.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