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묘기에 가까운 피겨스케이팅 연기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묘기에 가까운 피겨스케이팅 연기

신성은 기자
입력 2016-11-25 16:04
업데이트 2016-11-2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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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일본 삿포로에서 열린 국제빙상연맹(ISU) 그랑프리 시리즈 6차 대회 ‘2016/2017 NHK 트로피’에서 페어 쇼트 프로그램에 참가한 독일 선수들이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일본 삿포로에서 열린 국제빙상연맹(ISU) 그랑프리 시리즈 6차 대회 ‘2016/2017 NHK 트로피’에서 페어 쇼트 프로그램에 참가한 독일 선수들이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일본 삿포로에서 열린 국제빙상연맹(ISU) 그랑프리 시리즈 6차 대회 ‘2016/2017 NHK 트로피’에서 페어 쇼트 프로그램에 참가한 독일 선수들이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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