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 비너스 윌리엄스, 뜨거운 태양 피하며 ‘승리 세리머니’ 강경민 기자 입력 2017-03-15 10:40 업데이트 2017-03-15 10:4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7/03/15/20170315500034 URL 복사 댓글 14 14일(현지시간) 미국 테니스 선수 비너스 윌리엄스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 테니스가든에서 열린 2017 BNP 파리바오픈 경기에서 중국의 펭 슈아이를 상대로 승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EPA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4일(현지시간) 미국 테니스 선수 비너스 윌리엄스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 테니스가든에서 열린 2017 BNP 파리바오픈 경기에서 중국의 펭 슈아이를 상대로 승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EPA 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미국 테니스 선수 비너스 윌리엄스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 테니스가든에서 열린 2017 BNP 파리바오픈 경기에서 중국의 펭 슈아이를 상대로 승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사진=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