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계여자컬링선수권, 캐나다 선수들 사이 심각한 ‘안경 선배’

[포토] 세계여자컬링선수권, 캐나다 선수들 사이 심각한 ‘안경 선배’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3-22 11:05
업데이트 2018-03-2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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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노스베이에서 열린 2018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예선 8차전에서 김은정 선수가 캐나다 선수들 사이에서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대표팀은 캐나다에 4-8로 패했다.  AP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노스베이에서 열린 2018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예선 8차전에서 김은정 선수가 캐나다 선수들 사이에서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대표팀은 캐나다에 4-8로 패했다.
AP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노스베이에서 열린 2018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예선 8차전에서 김은정 선수가 캐나다 선수들 사이에서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대표팀은 캐나다에 4-8로 패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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