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2016 리우 올림픽 남자양궁, 세계신기록 세운 김우진

[서울포토] 2016 리우 올림픽 남자양궁, 세계신기록 세운 김우진

홍인기 기자
홍인기 기자
입력 2016-08-06 11:15
업데이트 2016-08-06 11:23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당당히 세계신기록 세운 남자양궁 김우진 선수
당당히 세계신기록 세운 남자양궁 김우진 선수 남자 양궁의 김우진 선수가 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개인 예선전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김우진은 이날 열린 개인 예선 랭킹라운드(순위결정전)에서 72발 합계 700점으로 세계신기록을 세우면서 1위로 본선에 올랐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남자 양궁의 김우진 선수가 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개인 예선전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김우진은 이날 열린 개인 예선 랭킹라운드(순위결정전)에서 72발 합계 700점으로 세계신기록을 세우면서 1위로 본선에 올랐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