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양궁의 김우진 선수가 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개인 예선전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김우진은 이날 열린 개인 예선 랭킹라운드(순위결정전)에서 72발 합계 700점으로 세계신기록을 세우면서 1위로 본선에 올랐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남자 양궁의 김우진 선수가 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개인 예선전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김우진은 이날 열린 개인 예선 랭킹라운드(순위결정전)에서 72발 합계 700점으로 세계신기록을 세우면서 1위로 본선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