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金 명중 했어요”

[서울포토] “金 명중 했어요”

신성은 기자
입력 2016-08-07 10:30
업데이트 2016-08-0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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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현지시각)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리우 올림픽 남자 양궁단제전 에서 대한민국 남자 양궁팀의 금매달이 확정되자 김우진,이승윤,구본찬 선수가  손을 잡고 환호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6일 (현지시각)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리우 올림픽 남자 양궁단제전 에서 대한민국 남자 양궁팀의 금매달이 확정되자 김우진,이승윤,구본찬 선수가 손을 잡고 환호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6일 (현지시각)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리우 올림픽 남자 양궁단제전 에서 대한민국 남자 양궁팀의 금매달이 확정되자 김우진,이승윤,구본찬 선수가 손을 잡고 환호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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