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16 리우올림픽 [서울포토] “金메달 땄어요!” 기뻐하는 남자 양궁선수들 신성은 기자 입력 2016-08-07 10:35 업데이트 2016-08-07 10:3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Rio2016/2016/08/07/2016080750003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6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우진, 박채순 감독, 구본찬, 이승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6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우진, 박채순 감독, 구본찬, 이승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6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우진, 박채순 감독, 구본찬, 이승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