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은메달 안바울과 男국대 선수들의 ‘초콜릿 복근’ 공개

유도 은메달 안바울과 男국대 선수들의 ‘초콜릿 복근’ 공개

장은석 기자
입력 2016-08-08 18:33
업데이트 2016-08-08 18:33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리우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안바울 선수와 유도 국가대표 선수들이 상반신을 공개했다. 출처=곽동한 인스타그램
리우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안바울 선수와 유도 국가대표 선수들이 상반신을 공개했다. 출처=곽동한 인스타그램
2016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안바울 선수와 남자 유도 국가대표 선수들이 ‘초콜릿 복근’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이번 올림픽에서 남자 90kg급에 출전하는 곽동한 선수가 2주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 전지훈련 중 국가대표 유도 선수들이 일렬로 서서 상반신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왼쪽부터 -90kg 곽동한, -81kg 이승수, -73kg 안창림, -66kg 안바울, -60kg 김원진 선수다.

선수들은 그동안 올림픽 메달을 위해 열심히 운동한 것을 증명하듯 조각같은 복근을 보여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국민연금 개혁, 당신의 생각은?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연금 개혁과 관련해 ‘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44%’를 담은 ‘모수개혁’부터 처리하자는 입장을, 국민의힘은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각종 특수직역연금을 통합하는 등 연금 구조를 바꾸는 ‘구조개혁’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모수개혁이 우선이다
구조개혁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