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김덕현 세단뛰기 16m36 뛰었지만..

[서울포토] 김덕현 세단뛰기 16m36 뛰었지만..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16-08-15 22:54
업데이트 2016-08-15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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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현 착지 육상 세단뛰기 예선
김덕현 착지 육상 세단뛰기 예선
김덕현(31·광주광역시청)이 남자 세단뛰기에서도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김덕현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남자 세단뛰기 예선에서 16m36을 뛰었다. 주어진 3차례 기회를 모두 소진한 상황에서 24위로 밀렸다.

올림픽 남자 세단뛰기 예선은 16m95를 뛰거나 상위 12명 안에 들면 결선에 진출한다. 개인 최고 17m10 기록을 보유한 김덕현은 자신의 기록에 74㎝나 짧은 기록에 그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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