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금메달 목에 걸어볼까’… 브라질, 준결승서 온두라스에 6-0 대승

네이마르 ‘금메달 목에 걸어볼까’… 브라질, 준결승서 온두라스에 6-0 대승

신성은 기자
입력 2016-08-18 14:22
업데이트 2016-08-1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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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네이마르가 1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축구 준결승 브라질과 온두라스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후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의 네이마르가 1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축구 준결승 브라질과 온두라스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후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의 네이마르가 1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축구 준결승 브라질과 온두라스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후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네이마르가 2골을 넣은 브라질은 온두라스를 6-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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