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배트걸 빛나, 볼걸 함민지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배트 걸’ 빛나(27·예명)와 ’볼 걸’ 함민지(25).
두 사람은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SK의 홈경기 시 선수들이 쓰고 난 방망이, 파울 지역에 떨어진 공을 치우는 역할을 한다.
각각 모델(빛나)과 배우(함민지)인 두 사람은 야구장을 찾는 팬들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다.
SK 와이번스 제공
두 사람은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SK의 홈경기 시 선수들이 쓰고 난 방망이, 파울 지역에 떨어진 공을 치우는 역할을 한다.
각각 모델(빛나)과 배우(함민지)인 두 사람은 야구장을 찾는 팬들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다.
SK 와이번스 제공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배트 걸’ 빛나(27·예명)와 ’볼 걸’ 함민지(25).
두 사람은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SK의 홈경기 시 선수들이 쓰고 난 방망이, 파울 지역에 떨어진 공을 치우는 역할을 한다.
각각 모델(빛나)과 배우(함민지)인 두 사람은 야구장을 찾는 팬들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다.
SK 와이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