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야구 선생님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선수협) 주최로 열린 유소년야구클리닉 ‘빛을 나누는 날’ 행사에서 LG 오지환(왼쪽)이 참가 어린이가 공을 잡는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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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야구 선생님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선수협) 주최로 열린 유소년야구클리닉 ‘빛을 나누는 날’ 행사에서 한화 이용규(오른쪽)가 어린이에게 송구 동작을 가르치는 모습이다.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2016-12-02 2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