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한국 vs 한국… 女 에페 최인정 ‘금빛 찌르기’ 입력 2023-09-25 00:29 업데이트 2023-09-25 00:2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hangzhou-asian-game/2023/09/25/2023092502200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한국 vs 한국… 女 에페 최인정 ‘금빛 찌르기’ 최인정(왼쪽)이 24일 중국 항저우 전자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송세라를 향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최인정이 9-8로 이겨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송세라는 은메달을 차지했다.항저우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한국 vs 한국… 女 에페 최인정 ‘금빛 찌르기’ 최인정(왼쪽)이 24일 중국 항저우 전자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송세라를 향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최인정이 9-8로 이겨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송세라는 은메달을 차지했다.항저우 연합뉴스 최인정(왼쪽)이 24일 중국 항저우 전자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송세라를 향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최인정이 9-8로 이겨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송세라는 은메달을 차지했다.항저우 연합뉴스 2023-09-25 2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