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파리패럴림픽 찾은 유인촌 문체부 장관

[포토] 파리패럴림픽 찾은 유인촌 문체부 장관

입력 2024-08-31 14:41
수정 2024-08-31 14: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대한장애인체육회가 2024 파리 패럴림픽이 진행 중인 프랑스 파리에서 ‘대한민국의 밤’ 행사를 열고, 적극적인 스포츠 외교를 펼쳤다.

현지시간 30일 오후 대한장애인체육회가 행사를 연 파리 르 데르니에 에타쥬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 국민의힘 나경원 국회의원, 주프랑스 대한민국대사관 최재철 대사, 배동현 선수단장과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앤드루 파슨스 위원장, IPC 정재준 집행위원,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APC) 마지드 라시드 위원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뷰티플 마인드 앙상블의 공연이 세계 각국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장애인, 비장애인 통합 오케스트라로 구성된 뷰티플 마인드 앙상블은 아리랑 판타지, 아름다운 세상, 신노래가락 등의 공연을 선보였다.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투표
트럼프 당선...한국에는 득 혹은 실 ?
미국 대선에서 여론조사 결과를 뒤엎고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 됐습니다. 트럼프의 당선이 한국에게 득이 될 것인지 실이 될 것인지에 대해 말들이 많은데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득이 많다
실이 많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