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분단 모양 후식

한반도 분단 모양 후식

이재연 기자
이재연 기자
입력 2018-02-09 21:34
업데이트 2018-02-09 22:57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한반도 분단 모양 후식
한반도 분단 모양 후식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페이스북에 올린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리셉션 후식 사진. 추 대표는 ‘한반도 모양의 허리에 철조망이 걸쳐져 있다’며 ‘봉사원이 다가와 이 위에 생크림을 끼얹었습니다. 평화로 철조망을 녹이자는 뜻이 아닐까요?’라고 썼다.
추미애 대표 페이스북 캡처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페이스북에 올린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리셉션 후식 사진. 추 대표는 ‘한반도 모양의 허리에 철조망이 걸쳐져 있다’며 ‘봉사원이 다가와 이 위에 생크림을 끼얹었습니다. 평화로 철조망을 녹이자는 뜻이 아닐까요?’라고 썼다.

추미애 대표 페이스북 캡처

2018-02-10 12면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