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18러시아월드컵 [포토] ‘골든볼’ 모드리치 안아주는 크로아티아 대통령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7-16 11:05 업데이트 2018-07-16 14:2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rus2018_wcup/2018/07/16/2018071650004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콜린다 그라바르 키타로비치 크로아티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시상식에서 ‘골든볼’ 영예를 안은 대표팀 루카 모드리치를 안아주고 있다.AF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콜린다 그라바르 키타로비치 크로아티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시상식에서 ‘골든볼’ 영예를 안은 대표팀 루카 모드리치를 안아주고 있다.AFP 연합뉴스 콜린다 그라바르 키타로비치 크로아티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시상식에서 ‘골든볼’ 영예를 안은 대표팀 루카 모드리치를 안아주고 있다.AF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