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월드컵 탈락’ 직감… 우루과이 히메네스, 경기 도중 눈물 ‘펑펑’

[포토] ‘월드컵 탈락’ 직감… 우루과이 히메네스, 경기 도중 눈물 ‘펑펑’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7-07 10:50
업데이트 2018-07-07 10:51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우루과이의 호세 히메네스가 6일(현지시간)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전 프랑스와의 경기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우루과이는 프랑스에 0-2로 패해 월드컵 일정을 마무리 했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