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18러시아월드컵 해외 스타플레이어 [포토] ‘잉글랜드-크로아티아’ 경기장 찾은 데이비드 베컴…패배 씁쓸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7-12 11:02 수정 2018-07-12 11:0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rus2018_wcup/starp_worl/2018/07/12/20180712500041 URL 복사 댓글 14 잉글랜드의 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이 1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크로아티아와 잉글랜드의 준결승 관람을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이날 잉글랜드는 1-2로 패하며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