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FC와 선덜랜드 AFC의 경기 전반 38분 손흥민(토트넘·왼쪽)이 골대를 강타하는 슈팅을 날린 뒤 아쉬워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FC와 선덜랜드 AFC의 경기 전반 38분 손흥민(토트넘·왼쪽)이 골대를 강타하는 슈팅을 날린 뒤 아쉬워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