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브리핑] 30억弗 규모 유로CP 설정 입력 2011-03-02 00:00 업데이트 2011-03-02 00:3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1/03/02/20110302020019 URL 복사 댓글 14 한국정책금융공사는 1일 30억 달러 규모의 유로 기업어음(CP) 프로그램을 설정했다고 밝혔다. 설정한도 내에서 7∼364일 만기의 무담보 약속어음을 발행, 수시로 단기외화자금을 차입하는 수단이다. 지난해 100억 달러 규모의 유로 중기채(MTN) 프로그램을 설정한 정책금융공사는 장·단기에 걸친 외화차입 기반을 확보했다. 2011-03-02 2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