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우씨
이 전 행장이 최종 선임되면 시중은행장 출신으로는 두 번째, 금융지주 회장 출신으로는 첫 번째가 된다. 이 전 행장은 지난해 말 우리은행장에서 물러난 뒤 현재 우리카드 비상근 고문을 맡고 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2015-12-2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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