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두산그룹, ‘희망 나눔’ 성금 30억원 전달 김헌주 기자 입력 2016-02-01 16:59 수정 2016-02-01 16:5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6/02/01/20160201500489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두산그룹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하는 ‘희망 2016 나눔 캠페인’에 성금 30억원을 전달했다. 박완석(왼쪽) ㈜두산 부사장은 1일 서울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한 뒤 김주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을 만나 성금을 기탁했다.박 부사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의 온기를 나눠 줄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두산그룹은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