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서울마당 금융장터 성황 6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신문사 앞마당에서 열린 ‘100세 시대 서울마당 일일 금융장터’에서 시민들이 부스를 돌아보고 있다. 금융장터는 고령화 시대 노후 대비를 위한 금융상품 소개와 무료 은퇴 설계 상담을 위해 서울신문사가 올해 처음 마련했다. 본격적인 은퇴가 시작된 베이비부머(1955~1963년생)와 미래가 불안한 청·장년 세대들이 은행, 증권, 보험 등 저마다 마음이 가는 금융사 창구에 들러 상담을 받았다. 은퇴 설계 전문가인 한희윤씨와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이 각각 ‘리-타이어먼트’(re-tirement·노후 재설계)와 ‘은퇴 후 창업’을 주제로 현장 강연에 나서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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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서울마당 금융장터 성황
6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신문사 앞마당에서 열린 ‘100세 시대 서울마당 일일 금융장터’에서 시민들이 부스를 돌아보고 있다. 금융장터는 고령화 시대 노후 대비를 위한 금융상품 소개와 무료 은퇴 설계 상담을 위해 서울신문사가 올해 처음 마련했다. 본격적인 은퇴가 시작된 베이비부머(1955~1963년생)와 미래가 불안한 청·장년 세대들이 은행, 증권, 보험 등 저마다 마음이 가는 금융사 창구에 들러 상담을 받았다. 은퇴 설계 전문가인 한희윤씨와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이 각각 ‘리-타이어먼트’(re-tirement·노후 재설계)와 ‘은퇴 후 창업’을 주제로 현장 강연에 나서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6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신문사 앞마당에서 열린 ‘100세 시대 서울마당 일일 금융장터’에서 시민들이 부스를 돌아보고 있다. 금융장터는 고령화 시대 노후 대비를 위한 금융상품 소개와 무료 은퇴 설계 상담을 위해 서울신문사가 올해 처음 마련했다. 본격적인 은퇴가 시작된 베이비부머(1955~1963년생)와 미래가 불안한 청·장년 세대들이 은행, 증권, 보험 등 저마다 마음이 가는 금융사 창구에 들러 상담을 받았다. 은퇴 설계 전문가인 한희윤씨와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이 각각 ‘리-타이어먼트’(re-tirement·노후 재설계)와 ‘은퇴 후 창업’을 주제로 현장 강연에 나서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6-09-0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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