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부기구인 ‘황사를 막는 사람(황막사)’ 이 주최하고 부동산 전문업체인 우리경매가 주관한 한국-미얀마 민간경제교류회의가 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텔 리베라에서 발족했다. 위 예보(윗줄 왼쪽서 6번째) 미얀마 민족민주동맹(NLD)당 국회의원, 뗏 우 마웅 주한 미얀마대사(7번재)와 국내 중소기업 대표들이 발족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황막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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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