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재고 명품 사자”… 코로나·더위 뚫은 면세점 세일 입력 2020-07-21 20:40 업데이트 2020-07-22 03:2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20/07/22/20200722020028 URL 복사 댓글 14 “재고 명품 사자”… 코로나·더위 뚫은 면세점 세일 21일 서울 중구 신라면세점을 찾은 고객들이 최대 50% 할인하는 재고 면세품을 사려고 길게 줄을 서 있다. 21~26일 재고 면세품을 판매하는 신라면세점은 코로나19로 하루 입장객을 400~500명 수준으로 제한했다.뉴스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재고 명품 사자”… 코로나·더위 뚫은 면세점 세일 21일 서울 중구 신라면세점을 찾은 고객들이 최대 50% 할인하는 재고 면세품을 사려고 길게 줄을 서 있다. 21~26일 재고 면세품을 판매하는 신라면세점은 코로나19로 하루 입장객을 400~500명 수준으로 제한했다.뉴스1 21일 서울 중구 신라면세점을 찾은 고객들이 최대 50% 할인하는 재고 면세품을 사려고 길게 줄을 서 있다. 21~26일 재고 면세품을 판매하는 신라면세점은 코로나19로 하루 입장객을 400~500명 수준으로 제한했다.뉴스1 2020-07-22 2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