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얼굴 고주파 관리… 피부 탄력 쑥~ 올려볼까

몸·얼굴 고주파 관리… 피부 탄력 쑥~ 올려볼까

윤수경 기자
윤수경 기자
입력 2024-01-29 00:16
수정 2024-01-29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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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브랜드 GN의 가정용 미용기기 ‘바디닥터 고주파 리페어’를 모델이 사용하고 있다. GN제공
헬스케어 브랜드 GN의 가정용 미용기기 ‘바디닥터 고주파 리페어’를 모델이 사용하고 있다.
GN제공
코로나19 발생 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설 선물로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헬스케어 브랜드 GN은 가정용 미용기기 ‘바디닥터 고주파 리페어’를 설 선물로 추천한다. 이 기기는 전신 순환 관리로 건강 온도를 올릴 뿐 아니라 몸과 얼굴 관리도 가능한 제품이다.

피부과나 에스테틱샵을 방문해 받던 전문적인 고주파 관리를 가정에서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란 설명이다.

본체인 고주파 전신 순환기와 바이폴라 프로브(핸드피스)로 구성돼 있다. KC규격에 적합한 기준치 이내 전자파로 개발됐으며 발판 전극 코팅과 피부 접촉 감지 기능 등으로 안전성을 강조했다고 업체는 말한다.

GN 관계자는 “이 기기를 사용하면 전신에 열이 발생해 뭉친 근육이 풀리고 혈액순환이 증진된다”며 “내장된 바이폴라 프로브를 장착한 후 고주파 마사지를 전용 화장품과 동시 사용하면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고 피부 결과 보습에도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유선 상담이나 네이버 쇼핑몰인 지앤코스샵을 통해 구매하거나 렌탈할 수 있다.

2024-01-2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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