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세상] 코로나에 폭염까지…

[한 컷 세상] 코로나에 폭염까지…

도준석 기자
도준석 기자
입력 2020-06-09 20:36
수정 2020-06-10 03:1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코로나에 폭염까지…
코로나에 폭염까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착용만으로도 숨쉬기가 어려운데 폭염까지 찾아왔다. 세상은 점점 편리해지면서 휴대용 선풍기가 유행이지만 인사동에 진열되어 있는 다양한 멋을 뽐내는 부채들이 시선을 끈다. 올여름은 햇빛도 가리고 멋도 낼 수 있는 부채로 폭염을 견뎌 보는 건 어떨지….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착용만으로도 숨쉬기가 어려운데 폭염까지 찾아왔다. 세상은 점점 편리해지면서 휴대용 선풍기가 유행이지만 인사동에 진열되어 있는 다양한 멋을 뽐내는 부채들이 시선을 끈다. 올여름은 햇빛도 가리고 멋도 낼 수 있는 부채로 폭염을 견뎌 보는 건 어떨지….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20-06-1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