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와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공동 주최로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한국의 통일과 미국 심포지엄’ 참석자들이 한반도 통일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CSIS 한국석좌인 빅터 차 조지타운대 교수, 현오석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리처드 아미티지 전 미국 국무부 부장관,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최영진 전 주미대사. 워싱턴DC 연합뉴스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와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공동 주최로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한국의 통일과 미국 심포지엄’ 참석자들이 한반도 통일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CSIS 한국석좌인 빅터 차 조지타운대 교수, 현오석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리처드 아미티지 전 미국 국무부 부장관,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최영진 전 주미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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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참사로 179명의 승객이 사망한 가운데 정부는 지난 1월 4일까지를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습니다. 해당기간에 자신의 SNS에 근황사진 등을 올린 일부 연예인들이 애도기간에 맞지 않는 경솔한 행동이라고 대중의 지탄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