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헝가리 침몰 유람선 조타실 수면 위로 모습 드러내

[속보] 헝가리 침몰 유람선 조타실 수면 위로 모습 드러내

입력 2019-06-11 14:16
업데이트 2019-06-11 14:2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1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아래에서 대형 크레인 인양선 클라크 아담과 바지선들이 허블레아니호를 인양하고 있다. 허블레아니호 조타실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2019.6.11 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아래에서 대형 크레인 인양선 클라크 아담과 바지선들이 허블레아니호를 인양하고 있다. 허블레아니호 조타실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2019.6.11 연합뉴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많이 본 뉴스
성심당 임대료 갈등, 당신의 생각은?
전국 3대 빵집 중 하나이자 대전 명물로 꼽히는 ‘성심당’의 임대료 논란이 뜨겁습니다. 성심당은 월 매출의 4%인 1억원의 월 임대료를 내왔는데, 코레일유통은 규정에 따라 월 매출의 17%인 4억 4000만원을 임대료로 책정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성심당 측은 임대료 인상이 너무 과도하다고 맞섰고, 코레일유통은 전국 기차역 내 상업시설을 관리하는 공공기관으로 성심당에만 특혜를 줄 순 없다는 입장입니다. 임대료 갈등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
규정에 따라 임대료를 인상해야 한다
현재의 임대료 1억원을 유지해야 한다
협의로 적정 임대료를 도출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