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지면 어쩌나…’

‘터지면 어쩌나…’

입력 2016-01-05 14:02
수정 2016-01-0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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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아티스트 Jaimi Luthrmann이 5일(현지시간)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린
블랑 드 블랑 샴페인 서커스서 자신의 파트인 거대 풍선 공연을 펼치고 있다. 국제적인 무용수들, 저글러들, 마임 아티스트들과 곡예사들이 7일 성인들에게만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초연할 예정이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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