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이벤트…블랙박스 구매땐 GPS가 ‘공짜’

추석맞이 이벤트…블랙박스 구매땐 GPS가 ‘공짜’

입력 2016-08-30 13:48
수정 2016-08-30 13:5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최근 차량용 블랙박스 수요가 증가하면서, 블랙박스들의 성능 또한 발전하고 있다. 탑싱크 제공.
최근 차량용 블랙박스 수요가 증가하면서, 블랙박스들의 성능 또한 발전하고 있다. 탑싱크 제공.
최근 차량용 블랙박스 수요가 증가하면서, 블랙박스들의 성능 또한 발전하고 있다. 이에 블랙박스 전문 브랜드 탑싱크가 새로운 모델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9월4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기간 내 탑싱크의 신제품 S-700FHD 제품을 구매하면 2만원 상당의 탑싱크 정품 GPS를 추가로 증정 받을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1,000EA 한정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품목인 S-700FHD는 전·후방 All Full-HD(1920*1080)의 고해상도에 136°의 넓은 화각을 지원하는 제품이다. 최대 30fps 영상 녹화가 가능하며 전방에 SONY IMX322 센서를 적용해 밝고 선명한 영상 표현이 가능하다.

또한 포맷 프리 저장 기술(FFT 파일시스템)을 적용, 주기적으로 SD카드를 포맷해야 했던 기존 블랙박스의 번거로움을 줄였다. 여기에 장시간 운행이나 고화질 영상 녹화에도 부담이 없도록 최대 128GB의 대용량 메모리카드를 지원한다. 저전력 설계로 주차모드 전환 시에도 오랜 시간 동안 녹화가 가능하다는 것 역시 장점이다.

탑싱크 관계자는 30일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귀향길에 오르는 분들의 안전운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블랙박스와 더불어 GPS까지 마련해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귀향길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탑싱크 S-700FHD는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