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인 인하대 명예교수 국립세계문자박물관장 임명

김명인 인하대 명예교수 국립세계문자박물관장 임명

윤수경 기자
윤수경 기자
입력 2026-01-08 14:12
수정 2026-01-08 14: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김명인 인하대 국어교육과 명예교수가 국립세계문자박물관장으로 임명됐다. 임기는 3년이다.

이미지 확대
최휘영(왼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8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신임 김명인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최휘영(왼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8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신임 김명인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는 8일 김 신임 관장을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관장은 국어국문학을 전공한 문학 평론가로서, 오랜 기간 문학과 문자문화의 사회적 의미를 탐구해왔다. 또 도서출판 풀빛의 편집장과 계간 ‘황해문화’ 편집 주간 등을 지내며 출판 현장의 경험을 쌓고, 인하대 교수로 재직하며 연구와 교육을 병행해 왔다.

2023년 6월에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개관한 박물관은 한글을 포함한 다양한 문자의 역사와 가치를 조명하고 문자문화의 보편적 가치를 세계와 공유하는 곳이다. 세계 각국의 문자 관련 자료를 수집·전시하고 문자 관련 학술 연구와 교육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김명인 신임 국립세계문자박물관장의 임기는?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