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공군 51전투비행단장, ‘수갑사용 물의’ 사과

美공군 51전투비행단장, ‘수갑사용 물의’ 사과

입력 2012-07-08 00:00
수정 2012-07-0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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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는 미공군 K-55 멕켄지(Patrick T. Mckenzie) 51전투비행단장이 시청을 방문, ’미 헌병 수갑사용’과 관련해 사과하고 재발방지에 대해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멕켄지 대령은 이날 오전 평택시를 사과방문, 김선기 평택시장에게 지난 7일부터 부대 인근 순찰시 한국경찰과 동행하는 등 한국경찰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전국민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한국경찰 조사에 적극 협조해 달라”는 평택시장의 요구에 대해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

지난 5일 오후 8시께 평택시내 부대 인근 로데오거리에서 순찰중인 미 헌병들이 주차 차량 이동 문제와 관련, 시민 양모(35)씨 등 3명에게 수갑을 채워 물의를 빚고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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