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은 다스 회장
한겨레신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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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부지 매입 의혹 사건 특검팀(이광범 특별검사)은 이날 “이 회장이 건강문제로 내일 오전 출석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혀와 11월1일 오전 10시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회장은 이 대통령의 아들 시형(34)씨에게 내곡동 부지매입 자금 6억원을 현금으로 빌려준 중요 참고인이다.
이 회장은 특검 수사가 시작되기 하루 전인 지난 15일 중국으로 출국했다가 24일 귀국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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