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도봉구 도봉소방서 내 서울소방학교 구조구급교육센터에서 열린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23개 소방서 대상 소방기술 경연대회’에서 속도방수 분야에 참가한 한 소방대원이 높은 수압으로 인해 분리된 호스 부품에 맞고 쓰러져 있다. 즉시 병원으로 옮겨진 대원은 곧 의식을 되찾아”큰 부상은 없다”고 소방관계자는 전했다. 2016. 5. 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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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도봉구 도봉소방서 내 서울소방학교 구조구급교육센터에서 열린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23개 소방서 대상 소방기술 경연대회’에서 속도방수 분야에 참가한 한 소방대원이 높은 수압으로 인해 분리된 호스 부품에 맞고 쓰러져 있다. 즉시 병원으로 옮겨진 대원은 곧 의식을 되찾아”큰 부상은 없다”고 소방관계자는 전했다. 2016. 5. 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4일 서울 도봉구 도봉소방서 내 서울소방학교 구조구급교육센터에서 열린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23개 소방서 대상 소방기술 경연대회’에서 속도방수 분야에 참가한 한 소방대원이 높은 수압으로 인해 분리된 호스 부품에 맞고 쓰러져 있다. 즉시 병원으로 옮겨진 대원은 곧 의식을 되찾아”큰 부상은 없다”고 소방관계자는 전했다. 2016. 5. 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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