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병역판정검사 8주만에 재개 박지환 기자 입력 2020-04-20 13:40 업데이트 2020-04-20 13:4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4/20/2020042050010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코로나19로 인해 8주 동안 중단됐던 병역판정검사가 재개된 20일 서울 영둥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입대예정자들이 앉는 책생에 칸막이가 설치돼 있다. 2020. 4.20 박지환 기자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코로나19로 인해 8주 동안 중단됐던 병역판정검사가 재개된 20일 서울 영둥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입대예정자들이 앉는 책생에 칸막이가 설치돼 있다. 2020. 4.20 박지환 기자popocar@seoul.co.kr 코로나19로 인해 8주 동안 중단됐던 병역판정검사가 재개된 20일 서울 영둥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입대예정자들이 앉는 책생에 칸막이가 설치돼 있다. 2020. 4.20박지환 기자popocar@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