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전국 구름 많다가 남부지방 오후부터 비

어린이날 전국 구름 많다가 남부지방 오후부터 비

유용하 기자
유용하 기자
입력 2020-05-04 13:30
수정 2020-05-0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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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더워졌다가 토요일 전국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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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분수대, 물놀이 삼매경
광화문광장 분수대, 물놀이 삼매경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7.4도까지 오른 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바닥분수에서 어린이들이 시원한 물줄기를 즐기며 더위를 씻어내고 있다. 월요일인 4일도 낮 기온이 25도 이상 오르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2020.05.03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제98회 어린이날인 5일은 전국이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다가 오후부터 남부지방에는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5일 화요일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남부지방은 낮부터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릴 것”이라고 4일 예보했다.

5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0~15도, 낮 최고기온은 17~24도 분포를 보여 전날보다는 다소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예상 낮 기온은 부산 19도, 서울, 대전, 대구, 제주 22도, 광주 23도 등이 되겠다.

충청도와 남부지방은 낮부터 흐려져 충청도를 포함한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밤 사이에 비가 오는 곳이 많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 되겠다.

어린이날이 지난 뒤인 6일 전국의 낮 기온은 18~29도까지 오르는 등 8일 오전까지는 내륙 지역에서 25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조금 덥겠다. 8일 오후부터 전라도와 제주 지역에서 비가 시작돼 9일 토요일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겠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은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이나 ‘보통’ 단계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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