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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돌아온 명동거리
외국인 관광객들이 9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를 걷고 있다.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완화되자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한국에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은 53만 927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98.2% 증가했다.
뉴스1
외국인 관광객들이 9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를 걷고 있다.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완화되자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한국에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은 53만 927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98.2% 증가했다.
뉴스1
2023-02-10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