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파트 수영장서 구조된 유아 중태 김채현 기자 입력 2023-02-12 21:44 업데이트 2023-02-12 21:4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3/02/12/2023021250011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수술 이미지(위 기사와 관련 없음). 서울신문DB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수술 이미지(위 기사와 관련 없음). 서울신문DB 부산의 한 아파트 수영장에서 구조된 어린이가 중태에 빠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12일 부산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7시 45분 부산진구 A아파트 수영장 내 사다리에 유아용 구명조끼를 착용한 네살배기 B군이 걸려있는 것을 수영강사 C씨가 발견했다.B군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뇌사 판정을 받고 치료 중이다.경찰 관계자는 “수영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