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세종시 돈사서 불…돼지 2000여마리 폐사 이종익 기자 입력 2023-12-27 08:58 수정 2023-12-27 09:0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3/12/27/20231227500019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불이 난 세종 돈사. 세종소방본부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불이 난 세종 돈사. 세종소방본부 제공 26일 오후 9시 49분쯤 세종시 부강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사육 중인 돼지 2000여 마리가 폐사했다.27일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화재로 축사 3개 동이 모두 탔고, 돼지 2000여마리가 폐사해 5억60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돈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화재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세종 이종익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