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염포부두 크레인 작업 중 곡물하역기 추락… 작업자 2명 중·경상

울산 염포부두 크레인 작업 중 곡물하역기 추락… 작업자 2명 중·경상

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입력 2025-09-10 14:49
수정 2025-09-10 16:1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10일 오전 울산 동구 방어동 염포부두의 해상 크레인에서 하역 작업 중이던 곡물하역기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10일 오전 울산 동구 방어동 염포부두의 해상 크레인에서 하역 작업 중이던 곡물하역기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10일 오전 10시 46분쯤 울산 동구 방어동 염포부두의 해상 크레인에서 하역 작업 중이던 곡물하역기가 떨어졌다.

소방당국과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해상 크레인이 높이 27m, 무게 180t 규모의 곡물하역기를 옮기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작업하던 50대와 30대가 각각 중상과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해경은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