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사업’ 선정

백석대,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사업’ 선정

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입력 2024-03-01 14:16
수정 2024-03-01 14:1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사업’의 체계적 업무수행을 위한 대학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약정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16년부터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에 선정된 백석대는 재학생·지역 청년을 위한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해 우수 성과를 내고 있다.

백석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도화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과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충남도와 천안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과 지역 정주 인재 발굴, 정착을 위한 취업을 제공할 예정이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정치적 이슈에 대한 연예인들의 목소리
가수 아이유, 소녀시대 유리, 장범준 등 유명 연예인들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 대한 지지 행동이 드러나면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연예인이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 직접적인 목소리는 내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연예인도 국민이다. 그래서 이는 표현의 자유에 속한다.
대중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연예인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