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강영원 전 석유공사 사장, 해외 부실 정유사 인수 관련, 1일 검찰 출석 입력 2015-06-01 11:41 수정 2015-06-01 11:4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5/06/01/20150601500158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강영원 전 석유공사 사장이 1일 해외 부실 정유사 인수로 1조 원대의 국고 손실을 초래한 혐의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 조사를 받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