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원 전 석유공사 사장, 해외 부실 정유사 인수 관련, 1일 검찰 출석

강영원 전 석유공사 사장, 해외 부실 정유사 인수 관련, 1일 검찰 출석

입력 2015-06-01 11:41
수정 2015-06-01 11: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강영원 전 석유공사 사장이 1일 해외 부실 정유사 인수로 1조 원대의 국고 손실을 초래한 혐의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 조사를 받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정치적 이슈에 대한 연예인들의 목소리
가수 아이유, 소녀시대 유리, 장범준 등 유명 연예인들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 대한 지지 행동이 드러나면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연예인이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 직접적인 목소리는 내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연예인도 국민이다. 그래서 이는 표현의 자유에 속한다.
대중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연예인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